플로리다 고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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멜라니아가 막았나? '2m' 트럼프 막내아들, 정치 데뷔 무산
트럼프 전 대통령 부부와 막내아들 배런(오른쪽에서 2번째).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(18)의 정치무대 데뷔가 불발됐다. AF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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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쿡이 글 쓰면 주가 올랐다…‘회장님 SNS’에도 금기 있다 유료 전용
‘용진이형’이 사라졌다.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인스타그램 얘기다. 그는 회장 승진(3월 8일)을 전후로 부회장 시절 올린 인스타그램(이하 인스타) 게시물을 대거 삭제했다. 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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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회학, 좌파가 탈취"…교수들 발칵 뒤집은 플로리다 방침
지난해 4월 미국 플로리다주가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성 정체성 및 젠더 교육 금지 조치를 한국의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12학년까지로 확대하자 학생들이 반발하며 시위를 벌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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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 아이] 디샌티스를 사물함에 가둔 트럼프
김필규 워싱턴특파원 ‘사물함에 갇혀 괴롭힘당하면서도 아무 말 못 하는 고등학교 신입생.’ 미 공화당 대선주자였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두고 뉴욕타임스(NYT)가 한 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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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리틀 트럼프’ 디샌티스 사퇴…트럼프·헤일리 양자 구도로
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1일(현지시간) ‘트럼프 지지’를 선언하며 미 대선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 전격 사퇴했다. [AP=연합뉴스] “그에게 정말 감사합니다. 정말로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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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샌티스 사퇴, 이젠 1대1 경선…"헤일리보다 트럼프 유리할 듯"
론 디샌티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21일(현지시간)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사퇴를 선언하면서 공화당 경선 레이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